KT는 다음 달 5G 상용화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와 5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에 10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 5G와 인공지능 등 혁신분야 플랫폼을 개방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사업도 도울 계획입니다.
황창규 회장은 5G 상용화 서비스를 4차 산업혁명의 결정적 기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중소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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